목차
- 인사이드 아웃 정보 및 줄거리
- 영화 등장인물
- 국내 및 해외 반응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줄거리, 등장인물, 국내 및 해외 반응으로 나누어 살펴볼 것입니다. 디즈니 영화의 인생영화인 인사이드 아웃이고,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동안에 느끼는 감정의 성장을 창의적인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를 나아갑니다. 인사이드 아웃 2가 2024년에 제작 공식 발표가 되었습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영화입니다.
인사이드 아웃 정보 및 줄거리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 이곳에서 기쁨, 슬픔, 소심, 까칠, 버럭 이렇게 다섯 가지의 감정이 라일리의 시선을 통해 바깥세상을 바라보며 각 상황에 맞는 행동 신호를 보내서 라일리의 행동을 제어합니다. 그리고 라일리의 기억은 각자 관련된 색깔의 구슬에 저장되며 매일 밤 쌓인 기억은 기억 저장소로 보내지는데 그중 핵심 기억인 라일리의 기억 속 가장 중요한 때의 기억들로 핵심 기억은 라일리의 여러 가지 성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라일리네는 갑자기 이사를 갑니다. 그래도 라일리는 머릿속에서 귀엽고 예쁜 여러 집들을 상상해 보며 기대를 하는데 기대와 달리 굉장히 넓은 새 집을 보자 감정들이 폭주하기 시작하고 게다가 이삿짐 차에 문제가 생겨 며칠간은 빈방에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를 지켜보던 기쁨 이가 나섭니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도 라일리 아빠는 잠시 일 때문에 밖으로 나갑니다. 그러자 기쁨 이는 기뻤던 기억을 회상하며 마음을 달래 봅니다. 그런데 그때 슬픔 이가 기억에 손을 대자 기쁜 기억이 슬픈 기억으로 바뀌고 감정들은 슬픔이 한 테 화를 냅니다. 기쁨 이는 그런 슬픔 이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마음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기억은 소심하고 까칠하고 분노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기쁨 이는 걱정을 하고 하루를 마치려고 하는데 다행스럽게 엄마와 좋은 기억을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라일리가 잠들었고, 그 사이에 기쁨 이는 행복한 기억을 다시 되돌리면서 내일은 라일리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짐합니다.
영화 등장인물
등장인물에는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아이스하키를 좋아하는 성격은 활발한 11살 소녀입니다. 이 소녀의 감정의 리더는 기쁨이입니다. 이름은 라일리입니다. 이제부터 라일리의 여러 가지 감정들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슬픔 이는 라일리가 태어났을 때 기쁨이 와 같이 태어났고, 슬픔이 본인의 정체성이 슬퍼서 항상 축 처져있고 비관적입니다. 기쁨 이는 인사이드 아웃의 두 번째 주인공입니다. 여러 가지 감정 중에서 가장 먼저 생겨난 감정의 리더입니다. 활발하고 즐거운 성격을 가졌고, 담당하는 분야는 기쁨, 긍정적인 사고, 욕망 충족입니다. 버럭 이는 이름과 같이 버럭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고, 공정하지 못한 것에 깊게 관여하는 역할입니다. 완전 다혈질적이고 열이 받을수록 머리 위까지 열이 오르기 시작해서 완전히 폭발하게 되면 불꽃이 올라갑니다. 까칠이는 까칠한 성격이고 역할은 까다롭고 짜증 냅니다. 육체적과 사회적으로 병드는 것을 방지합니다. 라일리의 취향이나 선호에 가장 깊게 관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소심이는 안전주의자입니다. 무엇을 하든 겁을 냅니다. 소심이의 역할은 불안과 놀라는 감정, 두려운 감정입니다. 라일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그런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지만 영화 중에서 소리를 지르고 숨어 있기도 하고 쓰러집니다.
국내 및 해외 반응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평이 정말 높았고, 우리에게 모든 감정이 제대로 작용될 때만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떤 것도 값지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가끔 방구석에 혼자 울고 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인사이드 아웃을 보는 것이 다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감동적이고 사람의 성장 과정과 심리를 잘 나타냈습니다. 어른이 봤을 때는 어린이의 마음으로 몰입해서 본 영화입니다. 나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자고 교훈을 얻게 되는 영화입니다. 상상력도 풍부하고 풀어가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영화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풍부하게 탐구하는 영화라고도 불립니다. 우리는 늘 행복해야 한다고 살고 있으나 정작 필요한 것은 슬픈 감정을 수용해 주는 것이고 스스로 위로를 해줬을 때 성장이 있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영화입니다.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색깔이 분명한 캐릭터와 탄탄한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2가 2024년에 제작 공식 발표가 되었습니다. 시즌1의 주인공인 라일리의 머릿속에 새로운 감정이 들어오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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